속보
- 軍 "美폭격기, 작년 11월 北미사일 발사후 한반도 전개 안해"
- 한미정상회담서 북미협상 '단초' 만들까…文중재안 주목
- WFP "10월에 北임산부 등에 식량 1천여t 지급"
- 통일부 "北, 철도 공동조사 일정 제안에 아직 답 없어"
- 日정부, 김일국 北체육상 '올림픽 회의' 참석 방일 허용
- 파주시, 30일 남북 정상회담 코스 연계 관광자원화 토론회
- "지난달 열린다던 北블록체인 콘퍼런스, 내년 4월로 미뤄져"
- "美제재 러 선박, 韓정유사 연료제공 거부로 부산항 못 떠나"
- "美국무부, 2차 북미회담 전 재미이산가족 상봉 가능성 언급"
- 北노동신문 "日, 관계개선 바란다면 친미정책서 벗어나야"
- 美태평양공군사령관 "美폭격기 한반도 상공 비행 중단…韓요청"
- 프랑스, '北 스파이' 혐의로 상원 고위관리 체포
- "아시아축구연맹 회장, 北과 시설·인력 등 투자확대 논의"
- 美태평양육군사령관 "상위급 한미훈련, 한반도 밖서 실시 중"
- 北, 유엔 인권결의안에 연일 발끈…"관계개선 수포될 수 있어"
- 3대혁명
- 북한이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의 과도기 단계에서 대내 혁명목표로 내세운 물질적 요새와 정신적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 과업. 사상혁명·기술혁명·문화혁명을 일컫는데 1950년대 말부터 개별적으로 언급돼 오다 노동당 제5기 7차 전원회의(1973.9)에서 하나로 묶어 3대혁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80년 노동당 제6차 대회에서 천리마운동을 대체하여 3대혁명운동을 사회주의 공산주의 건설의 총노선으로 공식 선포했다. 사상혁명은 사회 전체를 혁명화·노동계급화하는 인간개조사업으로 중요시하고 있으며, 기술혁명은 사회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 기본고리로서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기계화·자동화를 널리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 문화혁명은 노동계급의 국가가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혁명과업의 하나로 인간을 개조, 공산주의사회의 주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고 있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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