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北매체 "남북관계 발전·북미정상회담은 올라간 北위상 덕"
- [게시판] 한양대 평화연구소, '다양성의 시대' 콜로키엄
- 前IAEA 사무차장 "北 비핵화, 장기 감시시스템 필요"
- 통일부 "北, 철도 공동조사 관련 '알겠다'는 입장만 전달"
- 통일부 "남북 이산상봉에 재미 이산가족 포함 北과 협의중"
- 전문가 "北제재완화 조건제시로 핵무기 조기폐기 끌어내야"
- 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울산 방문…울산과기원과 교류 협약
- 반크, 中 톈진서 '한국 홍보대사' 양성한다
-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실적 경신…중국발 투자 252% 급증(종합)
- 외교차관 "철도로 동북아신뢰 쌓아야…위협완화·평화증진"
- 통일부, 이산가족 기록물 기획전시 개막식 개최
- 길어지는 북미 소강 국면…모멘텀 유지 중대 기로
- 美의회 국방전략위 "미국에 대한 北 위협 증대"
- 통일부, 서울독립영화제서 통일영화 8편 상영
- 통일부, 탈북대학생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 3년 연장키로
- 1950년대 투쟁정신
-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0회 생일을 맞은 2002년 들어 북한이 새롭게 제시한 구호. 북한은 2002년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그 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설정하고 4대 제일주의(수령·사상·군대·제도)를 제기했는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호로 2002년 1월17일자 노동신문 사설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하자에서 처음 제시됐다. 이 신문은 1950년대 투쟁정신의 핵심은 수령을 절절히 그리면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사령부를 끝까지 찾아오는 절대적인 신뢰감이고, 오직 당과 수령밖에 모른다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라고 규정했다. 북한의 중앙방송(2002.3. 11)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혁명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미제를 물리친 열렬한 조국수호의 정신이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킨 순결한 조국건설의 정신이라고 규정했다.
용어 사전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협력 구상첨부파일
통일연구원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첨부파일
통일연구원개성공단 조성과 개성공단 발전에 관한 실증연구첨부파일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북한학과